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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wn Of The Age Of The Software ‘Infrapreneur’

The Dawn Of The Age Of The Software ‘Infrapren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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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IT전문 매체인 TechCrunch에 기재된 메이필드의 임원인 Navin ChaddhaArticle, “The Dawn Of The Age Of The Software ‘Infrapreneur’”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Navin Caddha는 이 컬럼을 통해 시장의 변화를 설명하고, 컴퓨팅과 네트워크, 스토리지, 보안, 매니지드 등의 비즈니스 방향을 제시하며, Infrapreneur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하드웨어 기반 서버나 스토리지, 네트워킹 및 보안에 대하여 시장에서의 초점은 모두 하드웨어 중심으로 맞춰지고 있었지만, 그 전략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고 과거에 필수적인 부분들은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술들로 줄어들거나 필요하지 않게 되어서 혁신은 이제 소프트웨어와 함께 시작되며, 동시에 끝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착수하고 있는 기업들은 기존의 하드웨어적인 품목들을 혁신적인 소프트웨어에 접목시켜서 분리하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것을 소프트웨어에 본질을 둔 “Infrapreneur”라고 소개합니다. 이것이 바로 HOSTWAY가 제시하는 Hybrid의 뜻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infrapreneur를 우리는 인터넷 세대의 회사들에서 볼 수 있으며, 하드웨어 회사들도 Infrapreneur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주도하는 infrapreneur의 장점은 하드웨어 기반의 실질적인 한계를 소프트웨어를 거침으로써 해결하고 있으며, 이는 2011년 월스트리트 저널에 실린 Marc Andreessen“Why Software is Eating the World”에서도 예견된바 있습니다.

 

이 시장 속에서 CEO들은 디자인에 열정을 갖고, 커뮤니티의 힘을 생각하며, 기존의 생각들을 변화시키면서 다른 비즈니스 모델들을 가져오는 등, 더 유연한 기술과 개방적인 기술로, 저렴하게 만들기 위해 변화를 만들고 있으나, 여전히 승자와 패자는 판가름 나는 중입니다.

 

서버시장은 특히 infrastructure의 세분시장 중 좋은 예이며, 가상화를 통해 데이터 센터시장의 생태계는 정리되고 있지만 아직 많은 시장들이 정리되지 않은 채로 남겨져 있습니다.

 

Compute) Infrapreneur 측면에서 우리는 어플리케이션의 개발, 배치와 매니지드 방법을 변화시키고 있고, 우리는 다양한 전선에 걸쳐서 infrapreneur가 주는 장점을 보고 있습니다.

 

Networking) 네트워크 분야 또한 격변을 겪고 있으며 하드웨어가 지배하던 시장은 전환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회사들의 리눅스 OS전환 이나 L4-L7을 위한 가상화기능장치(NFV) 등은 기존의 하드웨어적인 기반의 회사들을 넘어서 투자 및 운영비용의 절감과, 자동화, 다양한 기능과 민첩성, 확장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Storage) 소프트웨어는 다양한 각도에서 전통적인 하드웨어 스토리지 사업을 침공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소프트웨어정의기술 측면의 스토리지의 제공은 투자 및 운영비용을 감소시키고, scale-out 아키텍쳐를 사용할 수 있게 하며, 이질성 문제와 특정 스토리지 리소스의 부족, 혹은 과다사용, 스토리지 자원에 대한 감독 매뉴얼에 대한 걱정들을 벗어나게 해주고 있습니다.

 

Security) 보안분야에서 두 가지 주요한 현상이 있습니다. 직접 설치되는 보안 제품들은 클라우드의 제품으로 포함되고, 새로운 세대의 회사들은 기존의 하드웨어들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로 보안기능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트래픽 방어를 기존의 하드웨어적인 데이터센터 주변을 넘어서 소프트웨어 측면의 데이터 센터로 옮기게 됨으로써, 그 다음을 창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기술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세계에서 요구하는 수요에 부합하는 것입니다.

 

Managed) 우리는 새로운 시대의 시스템 매니지드 회사의 필요성을 보고 있습니다. 무엇이 IBM Tivoli 같은 회사를 만들까요? 우리가 찾는 성배는 하나의 대쉬보드로 기업의 모든 시스템 상태를 체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직 이런 솔루션은 존재하지 않지만, 우리는 이미 어떤 거대한 문제가 있더라도, 누군가는 해결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매니지드 서비스에 대해서 호스트웨이는 필자와 같은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기업 인프라는 단순해 보이지만, 내부에서 구축과 운영에 걸쳐 복잡하고 일반적으로 쉽게 결정할 수 없는 판단 요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느 시점에 인프라 규모를 확장하고 축소할지, 네트워크 이중화에 대한 방식을 이른바 OSI 7 Level에 어느 레벨부터 구현할지에 대한 판단은 단순히 한 명의 판단으로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구조 별 시스템에 따른 전문가 그룹이 필요하고, 호스트웨이와 같은 전문적인 호스팅 기업이 보유한 노하우는 앞으로 클라우드가 중심이 되는 시장추세에서 가치가 있는 사업모델이 될 것입니다.  

다양하고 강력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출시가 되어도, 그 상품들을 하나의 음식을 만들기 위한 재료들처럼 가공하고, 조리하는 과정처럼 서비스에 대한 전반의 이해와 전체적인 인프라의 큰 그림을 읽어낼수있는 역량을 보유한 전문 호스팅 기업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물론 고객의 규모에 따라 특화되어있는 기업들은 많습니다. 그것이 SMB이든 엔터프라이즈 규모이든 또는 1인기업 규모의 스타트업일지라도 특화되어있는 기업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조그마한 스타트업부터 서버 몇 천대규모의 엔터프라이즈 규모의 고객을 서비스 영역에 두는 기업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호스트웨이는 1998년 미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2001년 국내에서 호스팅 서비스만을 전문으로 현재까지 여러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IDC서비스에서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호스트웨이가 매니지드 하고 구축한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사례는 다양합니다.

호스트웨이에게 새로운 클라우드 기술과 플랫폼은 그저 성공적인 고객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Tool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Tool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노력에 최우선으로 하고있습니다. 호스트웨이 DNA가 고객만족과 성공적인 서비스 제공이라면, 그 노력에 목표는 단 하나 입니다. 고객의 인프라가 성공적으로 운영되어지기 위해 호스트웨이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고객들과의 미팅에서 고객이 바라는 것은 어떤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이 아닙니다. 물론 그 시작이 특정 서비스에 대한 컨설팅일지라도, 호스트웨이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은 성공적인 고객 비즈니스의 운영입니다.

영어 속담에 “tail wagging the dog” 꼬리가 개를 흔들다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주객이 전도된 경우를 표현하는 말입니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은 비즈니스 안정적 운영입니다. 하지만 그 운영에 필요한 ‘TOOL’ 에 맞춰 고객 비즈니스 구조를 변경한다는 것은 올바른 접근이 아닙니다.

호스트웨이가 생각하는 매니지드는 이와 같습니다. 고객에게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정확하고 빠르게 제공하는 것. 그것이 호스트웨이가 추구하는 매니지드 서비스의 본질입니다.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리툴에 대한 이해를 하고있는 호스트웨이는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할것입니다.



Navin Chaddha가 중요하게 여긴 infraprenuer에 대해 HOSTWAYHybrid Cloud를 추구하며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의 시각에서 제시된 매니지먼트 솔루션이 바로 저희 HOSTWAY가 목표하는 매니지드입니다. HOSTWAY는 한발 더 나아가서 check 이상의 action을 준비시켜주는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