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웨이 클라우드, 품질평가 대상으로 선정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자들은 개인의 IT 자원이 아닌 서비스 사업자의 인프라를 사용하게 됩니다.

클라우드의 특성상 믿고 맡겨야 하지만 좀더 구체적인 정보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죠.

이런 대한국민들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클라우드서비스협회가 나섰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평가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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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품질평가 시스템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품질, 성능을 측정하고 이용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합니다.

현재 국내외 단 7개의 업체가 평가대상으로 올랐습니다.

그 중 호스트웨이 FlexCloud가 당당히 명함을 내밀었다는 사실!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측정은 크게 네가지 항목을 보여줍니다.

시스템 성능	CPU 성능 / 메모리 성능 / 디스크 성능 / 종합 성능 (단일 작업) / 종합 성능 (다중 작업)
네트워크 품질	대역폭 / 지연시간 / Jitter / 손실율
서비스 품질	웹 응답시간 / 웹 요청 처리율 / DB 트랜잭션 / DB 요청 처리율 / 파일 전송 시간 / 메일 전송 완료율
SLA 보장	서버 가용률

* Jitter : 패킷 기반의 네트워크에서 가장 이상적인 성능의 기준을 정하고, 실제 전송에서 전송 성능이 기준보다 얼마나 빨리 혹은 늦게 완료 되는가에 대한 변동 수치를 측정

클라우드 품질평가 시스템은 데이터 수집, 계측기 이용 등으로 품질평가도구를 실행 후 포털 사이트에서 보고서가 발행됩니다.

이용자들은 업체별/지역별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겠죠~

클라우드 서비스의 상태 기준은 맑음/흐림/비 중 하나로 표시 됩니다.

맑음 :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이 원활한 상태 (50% 이상)

흐림 :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에 주의가 필요한 상태 (50% 미만 ~ 40% 초과)

비 :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이 낮은 상태 (40% 이하)

내가 사용중인 서비스 날씨는 언제나 맑음이길, 관심과 응원으로 봐주세요.

호스트웨이 또한 고객분들께 맑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