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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웨이 소식

한국호스트웨이, 클라우드 재해복구 및 차세대 스토리지 서비스 본격화

저희 호스트웨이에서 AWS 고객들을 위한 출시될 새로운 서비스 2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현재 MOU 체결과 함께 내부 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가지는 스토리지 서비스이며, 다른 하나는 재해복구 센터 관련 서비스입니다. 
먼저 스토리지는 자다라 스토리지로 확장성과 다양한 플랫폼과 연계가 유연한 점이 큰 특징입니다. AWS 고객 뿐만 IDC에 있는 코로케이션 및 서버호스팅 고객 그리고 클라우드로는 FlexCloud 와 MS Azure에도 호환이 됩니다. 우선 저희 호스트웨이를 통해 AWS를 사용중인 고객들에게 자다라 스토리지를 통해서 보다 편리하게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할수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가 출시되는 시점에 고객분들에게 보다 자세한 내용으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출시예정인 상품은 재해복구 센터 솔루션입니다. 금융권과 일부 공공기관들에게 필수였던 재해복구 서비스가 이제는 중요데이터를 취급하고, 기업내 서비스의 가용성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많은 산업군에서 수요가 생기고 있습니다. 그동안 재해복구 센터는 많은 투자비용과 운영비용으로 인해서 부담스러우셨다면, 이번 호스트웨이에서 준비중인 클라우드 기반의 재해복구 센터 서비스는 사용한 만큼 비용을 정산하게 되고, 고객의 인프라의 규모가 확장됨에 따라 민첩하게 바로 확장 및 축소가 가능하게 됩니다. 이러한 클라우드 기반의 장점들을 반영한 유연성과 현재 국내 다양한 산업군의 레퍼런스로 안정성과 가용성이 보장된 솔루션인 만큼 호스트웨이 고객분들에게 안정적이고 우수한 성능의 재해복구 센터 구축 서비스를 제공할수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해서 아래 보도된 기사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해당 서비스가 출시되는 시점에 보다 자세한 내용으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저희 고객센터 1544-2233으로 문의 해주시면 자세하게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 9월 15일 전자신문 ebuzz 온라인뉴스팀]
  • 대규모 인프라 DR(재해복구)센터 구축을 위한 컴볼트 솔루션 도입
  • 차세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위한 '자다라' 스토리지 도입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인 한국호스트웨이(대표 이해민, www.hostway.co.kr)는 최근 데이터 관리 전문 업체인 컴볼트 DR(재해복구)솔루션 도입과 또 다른 차세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Zadara Storage 도입을 위한 국내 솔루션 제공업체인 이비즈테크와 양사간 MOU(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호스트웨이는 이번 MOU를 통해서 재해복구 센터를 필요로 하는 기업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AWS 파트너 계약을 통해서 재판매 사업을 본격화 하면서, 금융과 대기업 고객들을 유치하는데 필요한 클라우드 재해복구 센터 구축 솔루션을 상품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클라우드로 많은 기업고객들이 인프라를 이전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위험요소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에 대한 기업들의 요구가 부각되고있다. 기업의 중요한 데이터를 만약에 있을지 모르는 장애발생시에 빠르게 복구하고,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 DR(재해복구)센터는 필수적인 서비스이다.

이번 호스트웨이가 도입하는 컴볼트의 재해복구센터솔루션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기존 재해복구 센터가 특정 인프라에 종속되는 단점을 보완하고, 기업이 호스트웨이가 제공하는 자원을 활용하여 솔루션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는 시스템으로, 장기적으로 비용투자 및 기업의 인프라를 소비하지 않고 재해복구를 시도할 수 있어서, 비용적인 부담이 적기 때문에 중소기업이나 소규모 기업들이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클라우드 기반의 재해복구 센터의 장점으로는 기업의 비즈니스가 성장함에 따라서 재해복구에 대한 요구사항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고, 비용적인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한편 호스트웨이가 도입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한 차세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Zadara Storage 서비스는 차세대 스토리지로 불릴만큼 놀라운 유연성과 호환성이 특징이다. 기존 IDC 내 물리서버와 클라우드 서버를 서로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는 한편, 한국 고객들의 특성에 맞게 최적화된 스토리지 기능들이 탑재되어, 저렴하고 효율적인 비용으로 하이브리드 IT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특징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자다라'스토리지 또한 클라우드 기반 기술로 사용한만큼의 비용을 고객이 지불하는 형태로,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스토리지 서비스이다.


이처럼 호스트웨이가 시장에서 요구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기업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기업 고객들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솔루션에 대한 이해와 자신들이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술역량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호스트웨이가 기업에게 특화된 매니지드 서비스 뿐만 아니라 자체 개발한 FlexCloud 클라우드와 AWS 서비스를 연계한 국민내비 '김기사' 클라우드 구축성공사례로 지난 AWS Summit Seoul에서 발표하기도 하였다.

최근 호스트웨이의 신규고객의 70%가 매니지드 AWS 서비스를 비롯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들로 비즈니스가 성장함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엔터프라이즈 규모의 기업들이 필요로하는 고성능과 클라우드 환경에서 최적하된 다양할 솔루션과 서비스를 요구하게 되어, 최근 다양한 솔루션들을 도입하고 내부 서비스에 적용하는데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호스트웨이는 최근 SMB 기업고객중심에서 고객들의 성장에 따라 예쌍되는 대규모 인프라에 최적화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호스트웨이의 노력이 시장에서 많은 고객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업개발과 IDC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강종호 이사는 밝혔다.

[출처 : 전자신문 ebuzz (www.ebuz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