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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노트

DRaaS(DR as a Service)가 추세인 이유

DRaaS(DR as a Service)가 추세인 이유



전문가들이 말합니다.

백업재해복구는 기업이 클라우드로 가야 하는 핵심 이유 중 하나라고 말이죠!

이런 동향을 따라, 기업들의 DR을 클라우드로 보내기 위한 움직임의 파도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 DR(disaster recovery, 재해복구) : 자연재해나 인위적인 재해가 일어나면 특정 단체에 중요한 기술 인프라를 복구하거나 지속할 목적으로 준비하는 데 대한 과정, 정책, 절차를 가리킨다.


 


 


 

DRaaS(DR as a Service)는 클라우드 기반의 재해복구 서비스 입니다.

기업의 DRaaS 사용률과 클라우드 자체적인 DR 환경이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다죠.

또한 클라우드 상의 DR을 도입하는 실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안 이슈로 고심하는 국내외 금융권들도 DRaaS 도입을 하는 추세라는데요.

DRaaS를 이용하면 전산시스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백업하고, 재해 발생 시 자동 저장된 볼륨 및 가상화 솔루션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복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투자 비용 절감과 함께 자체 데이터센터와는 별도로 원격에서 분리, 자동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택한다죠.

 






백업 및 DR센터를 자체 구축하려면 투자 부담이 크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신속한 백업이 가능해 최적의 데이터 보험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